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 팀버레이크 (문단 편집) == 배우 활동 == [[2000년대]] 중반부터는 할리우드로 눈을 돌려 여러 [[영화]]에 출연했다. 다들 처음에는 팝 스타의 잠시 외도쯤으로 생각했고, 초반에는 악평이 많았지만, 매년 그 편수가 점점 늘어나더니, [[아카데미 시상식]]에 지명되기도 했던 [[데이비드 핀처]]의 영화 《[[소셜 네트워크]]》에 숀 파커[* 영화에서도 언급되지만, [[냅스터]]를 만든 인물 중 한 명. 창시자로 알려진 숀 패닝 역할이 아니다.] 역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.[* 국내 영화 평론가 [[이동진]]도 주연 배우를 제쳐놓고 팀버레이크의 연기를 언급할 정도로 인상적인 깐죽거리는 얄미운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고 평을 내렸다.][* [[피터 틸]]의 저서 제로 투 원에 따르면, 영화 개봉 후 당시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실리콘 밸리에 가면 사람들이 “당신이 숀 파커냐?”하며 말을 걸었다고 한다.] 2011년에는 로맨틱 코미디인 '''프렌즈 위드 베너핏(Friends with benefit)'''[* "같이 섹스는 하지만 연인으로 사귀지는 않는 친구 사이"라는 의미로 우리나라식 표현으로 하자면 [[섹스 파트너]] 정도]에 주연으로 출연해 꽤 호평을 받기도 했다. 영화 자체도 미국에서는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[[영화배우]]로서의 커리어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. 더불어 이 영화에서 같이 출연한 배우 [[밀라 쿠니스]]와 아주 훌륭한 호흡을 보여줬다. 《[[인 타임]]》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[[아만다 사이프리드]]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. 평단의 평가도 점점 좋고 본인의 연기력도 늘고 있는 편이라 가수 생활과 배우 생활을 계속 겸업하려는 듯하다. 2012년엔 거장 [[클린트 이스트우드]]와 함께 [[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]]에서 야구 스카우터의 배역을 연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. 2013년에는 [[코엔 형제]]의 [[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]]에 출연해 1960년대 포크 가수 역을 맡았다. 게다가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했다. 그리고 2016년 겨울에는 [[트롤(영화)|트롤]]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더빙을 맡으며 음악 총괄 프로듀서까지 겸했다. 그리고 이 영화의 첫 공개된 O.S.T가 바로 'CAN'T STOP THE FEELING!'. 2018년에는 [[우디 앨런]]의 신작 원더휠에서 주연을 맡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